[해외 연예] 산부인과서 포착된 판빙빙, '또' 임신설 불거져

박정선 2020. 11.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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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에 있는 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통이 넓은 옷을 입고 산부인과를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함께 동행한 여성 일행이 판빙빙을 보살폈으며 판빙빙도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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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스틸컷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또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에 있는 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통이 넓은 옷을 입고 산부인과를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함께 동행한 여성 일행이 판빙빙을 보살폈으며 판빙빙도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판빈빙은 두 번의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배가 나온 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히며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했고, 최근에도 한 잡지사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지만 팔뚝 살이 쪘다는 이유로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판빙빙은 내년 할리우드 영화 ‘355’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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