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 '더새파란' 창립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청소년 예비당원제를 도입한지 2년 만에 청소년 예비당원이 주축이 되어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함께 결성한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 '더 새파란'이 창립식을 개최한다.
더새파란은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2일 오후 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민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 더새파란의 창립식 안내문이다. |
ⓒ 더새파란 |
더새파란은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2일 오후 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더 새파란은 "지금의 청소년 예비당원제도를 돌아보고, 더불어민주당의 예비당원과 당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의 청소년 정치 참여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공유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창립식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더 새파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통한 사람이 참석하며, 당일에는 더 새파란 유튜브 채널과 유튜브 '동작사람 박찬호' 채널에서도 행사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더 새파란은 2020년 10월에 결성됐다. 청소년 정치 활성화와 예비당원제 활성화라는 2개의 가치를 내걸고, 청소년 예비당원뿐만 아니라 단체의 2개의 가치에 공감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함께 결성한 단체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가 일단 맞아야, 경찰은 여자를 지킬 수 있다"
- 인터폰 속에서 활짝 웃던 배달기사님, 내가 몰랐던 그 뒷모습
- 세금 더 낼 테니 우리 아버지 돌봐줘!
- 민주주의4.0 황희 "계파정치? 양정철에 걱정 말라 했다"
- 반품된 상자에서 나온 똥기저귀...쿠팡에도 사람이 있다
- 영국의 유명한 부둣가, 이름은 '파주길'
- 빨갱이 며느리를 밀쳤는데 귀한 손주가 죽었다
- 강주희 주심에게 소명 기회 안 줘... KOVO '부당 징계' 논란
- '심재철 검찰국장 돈봉투 의혹'에 법무부 "용도 맞는 집행"
- 신규확진 386명 나흘연속 300명대…3차 유행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