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광주 누적 607명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2020. 11. 21.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산구 쌍암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07번으로 분류됐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이후 지역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3개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진월동 호맥을 세부적으로 보면 광주교도소 4명, 상무룸소주방 11명, 클라스룸소주방 4명, 호맥 6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광산구 쌍암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07번으로 분류됐다.

A씨는 전남대학교 병원과 관련돼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이후 지역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3개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관련 43명, 진월동 호맥 관련 25명, 타시도 관련 7명이다.

진월동 호맥을 세부적으로 보면 광주교도소 4명, 상무룸소주방 11명, 클라스룸소주방 4명, 호맥 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