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재호,3차전 결승타의 주인공
정시종 2020. 11. 20. 23:11
[포토]김재호,3차전 결승타의 주인공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이 7-6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결승타를 친 김재호가 3차전 오늘의 깡을 수상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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