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측 "워너원 'MAMA' 합동무대, 논의 끝에 하지 않기로 결정" [공식입장]

김미지 2020. 11. 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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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MA'에서 추진 될 예정이었던 워너원 합동무대는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앞서 '2020 MAMA' 측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합동무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논의 끝에 합동 무대는 없던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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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20 MAMA'에서 추진 될 예정이었던 워너원 합동무대는 선보이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CJ ENM 측은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워너원 'MAMA' 합동 무대는 각 소속사들과 논의한 끝에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020 MAMA' 측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합동무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논의 끝에 합동 무대는 없던 일이 됐다.

한편 '2020 MAMA'는 오는 12월 6일 'NEW-TOPIA'라는 메인 콘셉트로 개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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