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주당 500원→5000원 주식병합
임혜선 2020. 11. 20. 17:52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라이브플렉스가 주식병합을 결정, 주식 가격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라이브플렉스는 주당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를 5000원으로 주식병합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병합 후 라이브플렉스의 보통주는 1억2564만주에서 1356만주로 줄어든다.
신주상장일은 내년 1월25일이며, 매매거리정기 예정기간은 내년 1월9일~22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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