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0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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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오전 10시 시정회의실에서 '2020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과 독서 릴레이 활동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실시한 '2020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에는 독후감 462편이 접수됐으며, 독서 릴레이는 67팀 992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실시한 심사 결과 독후감 25편, 독서 릴레이 12팀이 우수작(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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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오전 10시 시정회의실에서 '2020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과 독서 릴레이 활동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실시한 '2020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에는 독후감 462편이 접수됐으며, 독서 릴레이는 67팀 992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실시한 심사 결과 독후감 25편, 독서 릴레이 12팀이 우수작(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각 부문 대표자가 참석했다.
독후감 각 부문의 최우수작은 ▲일반부 우소영(창원시) ▲중고등부 서지훈(서울 백암고 2학년) ▲초등부 차윤학(호계초 4학년)의 작품이다.
독서릴레이 활동은 ▲일반부 '문화통장팀(7명)' ▲초등부 '북톡북톡팀(5명)'이 최우수의 영예를 얻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민이 책과 함께 코로나 블루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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