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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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구청 교통행정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수영구청 및 동 직원들과 회원들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지난 10일 남천초등학교, 11일 광안초등학교, 13일 망미초등학교, 17일 배산초등학교 정문 앞에 모여 1시간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방법 및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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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구청 교통행정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홍보 캠페인은 총 4회에 걸쳐 실시됐다. 수영구청 및 동 직원들과 회원들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지난 10일 남천초등학교, 11일 광안초등학교, 13일 망미초등학교, 17일 배산초등학교 정문 앞에 모여 1시간 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방법 및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수영구민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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