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FARO(R), 새로운 WebShare 소프트웨어 'Enterprise' 기능 발표

-- 회사의 사설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함 --

(레이크메리, 플로리다주 2020년 11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파로 테크놀로지스(FARO(R) Technologies, Inc., 나스닥: FARO)는 3D 계측, AEC(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및 공공 안전 분석 분야에서 전 세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동사의 새 WebShare Software Enterprise 제품을 오늘 발표했다. 널리 사용되는 FARO WebShare 플랫폼의 확장인 Enterprise(엔터프라이즈) 기능은 회사의 사설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하며, 회사의 3D 현실 데이터의 보안 전반에 걸쳐 충분한 제어와 프로젝트 관리 워크플로에 대한 쉬운 액세스 및 공유 방법을 보장한다. 또한, Enterprise(엔터프라이즈) 기능은 SSO(Single Sign-On)를 지원하므로 로그온 절차가 간소화되고 여러 개의 암호를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FARO WebShare(웹쉐어)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관리 및 기존 건축물 역설계(Scan-to-BIM) 워크플로의 최근에 빌드된 3D 현실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또는 서버 기반 호스팅 플랫폼이다. WebShare(웹쉐어)는 크기 제한 없이 데이터를 지원하며 원본 인식 기반이 아니다. 또한, 권한 있는 사용자만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데이터를 보고, 평가하고, 공유할 수 있다. 데이터 다운로드의 모든 공통된 산업표준 형식이 지원되므로 원활한 공동 작업 워크플로를 사용할 수 있다. WebShare(웹쉐어)는 다양한 현실 데이터 원본을 지원하며 전환할 필요 없이 일부 예로 Autodesk ReCap(오토데스크 리캡) 및 Bentley Pointools(벤틀리 포인트툴스) 같은 다른 인기 산업표준 형식으로 측점군을 내보낼 수단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AEC 산업도 마찬가지로 건물과 설비의 운용 및 유지보수는 물론 건설 공정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위해 FARO WebShare(웹쉐어)를 사용하여 3D 현실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의 일부로 통합할 수 있다. 제조업, 가공 또는 관청 공사에 있어 대규모 조직체에 안성맞춤인 WebShare(웹쉐어)는 FARO가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표준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자체 데이터를 호스팅하길 바라는 사용자에게 이상적이다.

"웹쉐어 엔터프라이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업계 애플리케이션에서 또 한 번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라며 비토 마론(Vito Marone), 파로(FARO) 소프트웨어 제품 마케팅 전무 이사는 "최근에 성사된 ATS 인수에 잇따라 자사는 고객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프로젝트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연이어 도입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8월에 파로(FARO)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하고자 어드밴스드 테크니털 솔루션스(Advanced Technical Solutions in Scandinavia AB, "ATS")를 인수했다. ATS 소프트웨어 및 동사 소유 Traceable 3D 시스템의 계획된 통합으로 FARO WebShare(웹쉐어) 플랫폼으로의 고도로 정확한 반복 가능 3D 스캔이 가능하게 됐고, 이로써 최대 1mm 정확도에 10배 빠른 영상 처리로 고객의 의사결정 기간이 단축된다. 디지털 트윈 기능은 플랫폼에서 물리적 자산의 가상 표현을 제공함에 있어 중요한 다음 단계다. 이 복제물을 만듦으로써 디지털 트윈은 진행 중인 작업, 미래 계획 및 구현 활동을 위한 가상 청사진 구실을 하게 된다.

파로(FAR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faro.com을 참조하십시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338261/FARO_WebShare_Launch_2020_HiRes.jpg

FARO WebShare Enterprise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95369/faro_technologies__inc__logo.jpg

FARO logo. (PRNewsFoto/FARO Technologies, Inc.)

출처: F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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