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한지민·남주혁, 한 번 더 '눈이 부시게' 애틋한 케미스트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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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제'에서 한지민과 남주혁이 다시 만난 작품에서 한층 더 깊어진 호흡으로 흥행을 예고했다.'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특히 한지민과 남주혁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행복하다가도 낯선 변화 앞에 불안하기도 한 두 남녀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 우리 모두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진한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조제'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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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제'에서 한지민과 남주혁이 다시 만난 작품에서 한층 더 깊어진 호흡으로 흥행을 예고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2019년 JTBC '눈이 부시게'에서 한지민과 남주혁은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애틋한 로맨스를 연기한 바 있다.한 번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있는 한지민과 남주혁은 '조제'를 통해서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와 그 세계에 들어온 영석 역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특히 한지민과 남주혁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행복하다가도 낯선 변화 앞에 불안하기도 한 두 남녀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 우리 모두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진한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조제'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2월 10일 개봉.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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