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2만원 운동화를 1300만원에 되파는 이색재테크 열전
#개인 주식 투자 열풍이
뜨겁습니다
동학개미, 서학개미가
열풍인 가운데
#이색재테크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비상장 주식 투자부터
한정판 운동화 ‘리셀링’까지
방법도 다양합니다
#SK바이오팜, 빅히트 등
올해 IPO 대어가
속속 증시에 입성했죠
사전청약에 일반인 투자자가
어마어마하게 몰렸는데요
#비상장 주식일 때
이런 대어를 미리
선점할 수 있다면?
이런 니즈를 해결해주는
핀테크 업체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두나무와 삼성증권이
합작한 ‘증권플러스비상장’이
대표적인 예죠
#만 14세 이상이면
전화번호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카카오톡 계정으로 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 종목이라
정보가 부족하다면?
이 앱에서는
기업개요, 5개년 재무차트,
투자유치 현황 등의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죠
#그 다음 이색재테크는
음원입니다
비상장 주식처럼
음원도 매매가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
‘음원 저작권 거래 플랫폼’입니다
여기서는 주식처럼
음원 저작권을 사고팔 수 있죠
#인기 있는 음원은
주식처럼 ‘상한가’를 치거나
음원 투자자는
매월 배당도 받습니다
#구입한 음원으로부터
나온 저작권료가
투자자 통장에 꽂히는 것이죠
#크라우드펀딩 형태의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이
나온 뒤로
고가 미술품 투자도
단돈 1만원만 있으면
가능해지게 됐죠
#한정판 제품을
사고파는 ‘리셀링’도
훌륭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올랐습니다
#분야는 피규어,
장난감, 신발 등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한정판 스니커즈는
10배 이상 프리미엄도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놀라운
이색재테크의 세계가
더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매경이코노미를
찾아주세요!
[취재: 박수호, 나건웅기자 그래픽: 정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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