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스피 'Bull의 해' 올라타나 5G·자동차·친환경에 달렸다

2020. 11.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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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향방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최근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백두산’을 넘을 것이라는 말이

솔솔 나옵니다

#내년 코스피 전망치가

백두산 높이 2744m를 넘은

2850까지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증권가는 코스피가

낙관론을 계속 이어가려면

BBIG 이후 증시를 주도할

5G·자동차·친환경주에

달렸다고 입을 모으죠

#포스트 BBIG 차기 주자로는

‘5G’라는 게 전문가 의견!

코로나19로 주춤한 5G 투자가

재개될 것이라는 예측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 대선 이후

미국 내 5G 투자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면

국내 업체들 실적도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죠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증가가

대표적인 호재입니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전기차·수소차 관련

미래차 부품주도

수혜주로 꼽히죠

#친환경 산업도 눈길을 끄는데요

그린 뉴딜의 한 축을 차지하는

태양광·수소 모듈 관련 기업들을

주목해볼 만합니다

#다만 낙관론이 현실로 이어지려면

코로나19 극복도 필수라는 지적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2083호를

참조해주세요!

[취재: 명순영, 류지민 그래픽: 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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