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본회의장 입구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호소하는 정의당
박항구 2020. 11. 19. 15:45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던 중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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