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VOD 삭제 않겠다"던 '라디오스타', 결국 이근 대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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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가 이근 전 대위가 출연했던 회차의 VOD 유지 방침을 뒤엎고, 결국 영상을 삭제했다.
앞서 이근 전 대위의 과거 채무 문제와 성추행으로 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사실 등이 드러나자 방송사들을 관련 VOD를 삭제하고, 제작 중인 방송의 경우 편집하는 식의 대응을 해왔다.
이 가운데 MBC는 '라디오스타' 이근 전 대위 출연분의 클립 영상(짧은 편집 영상)을 삭제했으나 풀버전 VOD는 최근까지도 삭제하지 않아 기준의 모호함이 지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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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가 이근 전 대위가 출연했던 회차의 VOD 유지 방침을 뒤엎고, 결국 영상을 삭제했다.
현재(16일 기준) OTT 웨이브 등에 노출됐던 지난 10월 7일 방송의 VOD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해당 회차에는 이근 대위가 패널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했다.
앞서 이근 전 대위의 과거 채무 문제와 성추행으로 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사실 등이 드러나자 방송사들을 관련 VOD를 삭제하고, 제작 중인 방송의 경우 편집하는 식의 대응을 해왔다.
이 가운데 MBC는 ‘라디오스타’ 이근 전 대위 출연분의 클립 영상(짧은 편집 영상)을 삭제했으나 풀버전 VOD는 최근까지도 삭제하지 않아 기준의 모호함이 지적된 바 있다.
당시 MBC 관계자는 “클립 특성상 유포가 더 많이 돼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는 차원에서 삭제하기로 했지만 출연자가 현재 법적으로 큰 문제가 있거나 파렴치범이라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VOD는 삭제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SBS ‘집사부일체’, JTBC ‘장르만 코미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서바이블’ 등 이근 전 대위와 관련된 영상이 모두 삭제됐고, SBS 모비딕 웹 예능 ‘제시의 쇼!터뷰’ ‘와썹맨2’ 등도 해당 회차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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