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온라인접수 시작

문혜원 2020. 11. 16.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위해 1%대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접수받는 자금은 제조업 영위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스마트설비도입자금,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위해 1%대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접수받는 자금은 제조업 영위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스마트설비도입자금,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이다.

소공인특화자금은 제조업 영위중인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올해 4분기 기준 변동금리 1.97%로 업체당 운전자금 연간 1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혁신형소상공인자금은 공단 ‘혁신형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변동금리 1.57%로 업체당 운전자금 1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스마트설비도입자금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 중 스마트설비를 도입했거나 도입예정기업을 대상으로 변동금리 1.57%로 운전자금은 업체당 연간 1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과정에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변동금리 1.97%로 업체당 운전자금을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은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생활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변동금리 1.77%로 업체당 운전자금 연간 2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수요자 편의 강화를 위해 지역센터 현장접수를 받지 않고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접수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특별자금 등 공단 대리대출에 대해서는 온라인 상시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공단 홈페이지에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온라인을 통해 확인서 출력 후 보증재단이나 은행으로 방문하면 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