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규상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도움되면 마다할 이유없어"

이충재 2020. 11. 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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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한진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도움이 된다면 정부로서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이어 "산업은행이 우리나라에서 구조조정으로는 가장 경험이 많은 기관"이라며 "자금 투입 최소화, 경영이 어려운 기업의 정상화, 고용안정,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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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자료사진) ⓒ금융위원회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한진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도움이 된다면 정부로서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산업은행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 부위원장은 이어 "산업은행이 우리나라에서 구조조정으로는 가장 경험이 많은 기관"이라며 "자금 투입 최소화, 경영이 어려운 기업의 정상화, 고용안정,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의견 조율을 위해 열릴 것으로 알려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회의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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