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실업, '안다르' 지분 인수
서지영 2020. 11. 10. 19:12

고기능성 의류 생산 전문기업 호전실업은 요가복 전문기업 안다르의 지분을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호전실업은 안다르의 주식 13만6452주를 취득해 7.5%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안다르는 요가강사 출신의 CEO, 신애련 대표가 2015년 설립해 요가복을 비롯한 애슬레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설립 후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해 작년에는 설립 5년만에 72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국내 레깅스 시장점유율 1위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인한 홈트레이닝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소비자의 지지를 얻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2% 성장했고, 올해 매출은 1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호전실업은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애슬레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세계 애슬레져 1위 브랜드인 룰루레몬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애슬레져 시장에서 자체적인 제품개발 역량을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안다르 지분 확대를 통해 이를 극복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의 주장이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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