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출신 김재용, 진세연과 한솥밥
김진석 2020. 11. 10. 09:55

김재용이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좋은 에너지를 가진 김재용과 전속 계약했다. 연기력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지닌 만큼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다. 다방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재용은 2014년 보이그룹 헤일로 보컬로 데뷔해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가수와 함께 연기 활동도 병행,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KBS joy '연애의 참견' MBC '하자있는 인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남다른 외모뿐 아니라 끼도 다분해 아이돌 데뷔를 앞둔 연습생인 주서준을 맡아 순수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재용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좋은 사람이자 좋은 배우로 많은 분께 기억되고 싶다.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각오를 전했다.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시아·고윤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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