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학래♥임미숙 아들, 앙드레김 아들 만나 연예인 포스(ft.전유성)[종합]

김예은 2020. 11. 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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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임미숙이 앙드레김 아들과 만났다.

임미숙은 갑작스럽게 김학래에게 워킹을 시켰다.

앙드레김의 옷을 버렸다는 임미숙은 미안한 마음에 김중도를 만나자마자 묵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임미숙, 김학래와 아들 동영은 옷이 한가득 있는 곳으로 가 골라 입어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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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학래, 임미숙이 앙드레김 아들과 만났다.

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게스트로 전유성 출연했다.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주방 리모델링을 두고 갈등을 겪었다. 김지혜는 7~8년간 불편함을 겪었다며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했지만, 박준형은 깔끔한 주방을 고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지혜는 "명품백을 끊었다. 금단현상이, 손이 덜덜 떨렸다. 그 돈을 모아서 예산을 해놨다"고 예산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혜가 '김추진'다운 활약을 보였다. 지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집으로 불러 견적을 뽑은 것. 이에 박준형은 "안 할 것처럼 하더니 선생님을 불렀다는 건 하지 말자고 한 걸 무시하는 것 아니냐", "인테리어를 한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다. 소비행태가 비합리적이라는 거다"고 분노했다.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유성은 가위바위보를 제안했고, 김지혜가 승리했다. 주방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게 된 것. 이에 박준형은 좌절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지리산에서 지내고 있는 전유성을 찾아갔다. 전유성의 집은 지리산 한복판에 자리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집 내부에선 지리산 경치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집은 전유성의 집이 아니라고. 그는 "우리집이라고 생각하는데 후배네 집이다. 난 저쪽 아파트에 세 산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전유성과 함께 밥을 먹은 부부는 남원 광한루로 가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복까지 차려입은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미숙은 갑작스럽게 김학래에게 워킹을 시켰다. 알고 보니 고(故) 앙드레김의 아들인 패션디자이너 김중도를 만날 계획이었던 것. 앙드레김의 옷을 버렸다는 임미숙은 미안한 마음에 김중도를 만나자마자 묵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임미숙과 김중도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김중도가 어릴 때 임미숙과 만난 적이 있다는 것. 임미숙은 "전화가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지만, 김중도는 "그때가 기억이 난다"고 말해 임미숙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임미숙, 김학래와 아들 동영은 옷이 한가득 있는 곳으로 가 골라 입어보기 시작했다. 특히 아들 동영은 옷을 찰떡같이 소화했고, 박준형은 "동영이가 연예인이네"라며 감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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