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시대 앞서간 서사..전사들의 명대사 공개

김유진 2020. 11. 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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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감독 리들리 스콧)이 11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멋진 전사들의 명대사 영상을 공개했다.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각기 다른 신념과 성지를 지키기 위해 벌어진 거대한 전쟁을 담은 정통 블록버스터로 세계적인 명장 리들리 스콧의 역작인만큼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오는 11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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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감독 리들리 스콧)이 11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멋진 전사들의 명대사 영상을 공개했다.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각기 다른 신념과 성지를 지키기 위해 벌어진 거대한 전쟁을 담은 정통 블록버스터로 세계적인 명장 리들리 스콧의 역작인만큼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에 이번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명장면 영상은 캐릭터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주는 그 대표 대사와 함께 짧은 영상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영화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특히 한 작품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의 쟁쟁한 배우진들의 연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먼저 발리앙을 연기한 올랜도 블룸의 "우리는 이 도시를 지킬 것이다. 이 돌덩이가 아니라 성벽 안에 사는 백성들을 위하여"라는 대사는 그의 탁월한 리더십을 예상하게 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시빌라의 에바 그린 대사인 "남녀 사이를 막는 건 없어요, 불빛 외엔"은 그녀의 열정과 빌리앙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섬세한 연기로 영화를 꽉 채운 보두엥 4세를 맡은 에드워드 노튼의 "어떤 승부를 누구랑 하든 간에 영혼만큼은 자네 것임을 명심하게"에서 비록 몸은 병약하지만 꺾을 수 없는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이 외 고드프리를 열연한 리암 니슨, 그리고 티베리아스의 제레미 아이언스의 "지금 보다 더 나은 세상, 양심적인 왕국, 천국이지", "신께서 함께 하시길. 내 곁엔 더는 안 계시니"는 시대를 뛰어넘은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의 서사 단면을 보여줘 그 깊은 완성도를 짐작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살라딘의 "아무것도 아니지. 전부이기도 하고"라는 대사는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 중 하나로 영화에 대한 여운을 깊이 남길 예정이다.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오는 11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주)영화사 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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