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세실업, 수주의 질 향상 중..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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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한세실업에 대해 수주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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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는 한세실업에 대해 수주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22일 애널리스트 대상 비대면 간담회를 통해 올해 목표 매출액은 1조9270억원, 영업이익 700억원을, 내년 매출은 1조9382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제시했다. 박현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불확실성이 높은 매크로 환경을 감안한 듯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이었으나 큰 폭의 이익률 개선을 전망하는 이유로는 자동화 공정 확대, 자체 생산성 개선에 따른 영향 외에도 평균 수주 단가 상승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마스크나 방호복 생산 증가에 따른 이익 기여가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크지만 현재 내년 S/S 시즌 대응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가동률 회복 속도가 빠른 것으로도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주의 질도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미뤄 보아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 시대에 벤더 콘솔리데이션의 급속화가 한세실업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수주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현재 미국 월마트나 타겟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진 기여가 유리한 테이블 오더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평균 수주단가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는 양상”이라며 “물론 내년 이익 전망치는 성수기에 해당하는 2~3분기 잠정 오더가 명확해질 수 있는 내년 1분기쯤 다시 한번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론 당장 닥친 3분기 실적의 기대치를 재차 높여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치는 충분하다”며 “마스크와 방호복 매출 증가에 기인해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35억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추정치와 가이던스 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는 매크로 환경을 체크해가며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다만 단기 이익 모멘텀이 기대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해 지속적으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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