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트리, 청담글로벌과 '키노닉스' 중국 총판 계약 체결

2020. 10. 22. 09: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완 코코넛트리 대표(왼쪽)와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코넛트리))

주식회사 코코넛트리(대표 김종완)가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코코넛트리는 자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노닉스’의 해외진출을 위해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 전문 기업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과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월) 밝혔다.

‘피부를 연구하는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가진 키노닉스는 2019년 론칭 이후 국내 다양한 H&B 스토어와 온라인 매장에 입점해 경쟁력을 입증해왔으며 특히 주력제품인 ‘카모 클렌징 패드’와 ‘로지 톤업 선밀크’ 제품은 ‘와디즈 펀딩 누적 4억7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키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강력한 중국 유통 채널을 갖춘 청담글로벌과 총판 계약을 체결해 중국 수출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키노닉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청담글로벌이 보유한 유통 및 마케팅 노하우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립 및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코코넛트리는 청담글로벌과 협력해 기존 주력제품을 중국에 공급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신규 제품을 지속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코코넛트리는 최근 K-뷰티 멀티 브랜드 플랫폼 회사인 비엔코어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국내 시장을 비롯한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