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감각적 인테리어 신혼집 공개 "100% 이상화 의견"(서울집)[결정적장면]

이하나 2020. 10. 22.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뜻에 따라 집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전했다.

10월 21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에서는 강남이 이수근과 함께 365일 오션뷰 하우스에 방문했다.

이수근과 함께 집을 방문할 파느터로 강남이 등장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와 결혼해 신혼 1년 차인 강남에게 이수근은 "강남이도 신혼집을 예쁘게 꾸미고 살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뜻에 따라 집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전했다.

10월 21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에서는 강남이 이수근과 함께 365일 오션뷰 하우스에 방문했다.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바다가 보이는 집에 관심을 보였던 이수근은 자신의 로망이었던 여수를 방문하자 한껏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수근과 함께 집을 방문할 파느터로 강남이 등장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와 결혼해 신혼 1년 차인 강남에게 이수근은 “강남이도 신혼집을 예쁘게 꾸미고 살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강남은 “인테리어를 상화가 좋아하는 색깔로 꾸며서 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 들어 갔다”고 말했다.

“강남의 드림 하우스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강남은 “바다 앞에 있는 크고 멋있는 집에 살고 싶다. 하얀 집에 유리창이 크게 되어 있는 집을 살고 싶은데 상화 씨가 싫어한다”고 아쉬워했다. (사진=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