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레전드' 고메스, 이강인 '10번 후보'로 지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렌시아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페르난도 고메스가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받을 후보로 이강인을 지목했다.
고메스가 꼽은 10번 적임자는 솔레르, 이강인, 곤칼루 게드스 중 한 명이다.
고베스는 "고메스가 10번을 달 수 있었지만 등번호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또 솔레르와 이강인도 있다. 이 세 명 중 하나가 발렌시아 10번에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발렌시아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페르난도 고메스가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받을 후보로 이강인을 지목했다.
고메스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졌다. 고메스는 1984년부터 1998년까지 발렌시아에서 뛰며 정규리그 421경기, 컵대회 포함 554경기에 출장해 구단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 미드필더임에도 리그 108골, 컵대회 포함 143골을 넣어 통산 득점 4위에도 올라 있다. 고메스의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등번호는 10번이었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는 고메스의 후계자가 없다. 10번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다니 파레호를 쫓아내듯 비야레알로 이적시킨 뒤 10번이 비었다. 고메스가 특별 인터뷰 주인공으로 선정된 건 10번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서였다.
현재 발렌시아 선수단 중 가장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이 자주 거론될 수밖에 없었다. 고메스는 "듣기로는 카를로스 솔레르와 이강인 모두 10번을 달 가능성이 있었다더라. 여러 생각 끝에 둘 다 10번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메스가 꼽은 10번 적임자는 솔레르, 이강인, 곤칼루 게드스 중 한 명이다. 고베스는 "고메스가 10번을 달 수 있었지만 등번호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또 솔레르와 이강인도 있다. 이 세 명 중 하나가 발렌시아 10번에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솔레르는 8번, 이강인은 20번, 게드스는 7번을 달고 있다.
또한 고메스는 많은 선수들이 이탈했지만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남아있다며 솔레르, 게드스, 조프리 콩도그비아, 호세 가야, 다니 바스, 막시 고메스 등과 함께 이강인을 거론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전한 기대주' 이강인, 西 언론 선정 20세 이하 세계 TOP20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추격 불가' 손흥민 영입 100만 돌파...역대급 상승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영상] '세계 올스타' 손흥민, 이번엔 메시 네이마르와 나란히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英 축구협회장, '리버풀-맨유의 반란? 챔스 출전권 박탈 가능'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바르셀로나, 포그바 FA 영입 추진...맨유와 내년 계약 종료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호날두 공백 메운 ‘2골 1도움’ 조타, 리버풀도 기대감 ↑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레알의 한국계’ 마빈박, 한국 청대 차출 시도 있었다… 긍정적 반응에도 무산 - 풋볼리스트(FO
- 손흥민+케인+베일, 英 공격진 3위 선정… 1위는 리버풀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공격력 물오른’ 멕시코, 팀 벤투가 만날 최상의 연습상대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공식발표] ‘복수의 기회’ 11월 평가전, 멕시코 다음 카타르와 격돌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