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녹십자,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녹십자에 대해 국내 독감 백신 고성장으로 인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에서 27만6000원으로 6.15% 상향 조정했다.
선민정 연구원은 "3분기 북반구향 독감 백신은 전년대비 70% 증가하면서 약 12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WHO 입찰 북반구향 독감 백신 주문량은 올해 320억원 규모로 4분기에는 잔여 물량인 약 200억원의 독감 백신 수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녹십자에 대해 국내 독감 백신 고성장으로 인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6만원에서 27만6000원으로 6.15% 상향 조정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녹십자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4286억원, 영업이익은 약 51% 증가한 55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 바이러스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로 3분기 국내 독감 백신은 전년 대비 약 47%증가한 77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다. 마진율이 높은 독감 백신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전년 3분기 9.9%보다 3%포인트 증가한 12.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매년 4분기 백신 폐기물량으로 인해 적자를 피하지 못했던 4분기 영업이익 역시 흑자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선민정 연구원은 "3분기 북반구향 독감 백신은 전년대비 70% 증가하면서 약 12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WHO 입찰 북반구향 독감 백신 주문량은 올해 320억원 규모로 4분기에는 잔여 물량인 약 200억원의 독감 백신 수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4분기에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로 독감 백신 접종률이 크게 증가했고, 무료접종 백신이 작년과는 달리 4가 백신으로 전환되면서 올해 독감 백신 폐기물량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2억 있어도 병원비로 다 나가"…평균 28억 은퇴 자금 마련에 고심하는 미국인
- "몸에 좋아, 쭉 들이켜"…임신한 여친에 약 탄 셰이크 먹여 낙태시킨 한인 美 육사생도
- 개업 첫 주문인데 "취소해 주세요"…잠시 뒤 도착한 뜻밖의 주문서
- "성형에만 2.4억 썼더니 이런 날이" 20만원 원룸 살던 日인플루언서, 넷플릭스 배우됐다
- "나 서브4 가능?" 10km 기록 넣으면 마라톤 풀코스 예상 시간 바로 나온다
- 계엄 동원됐던 그 부대에서…"여성 모델들 불러 장병들 '워킹' 교육" 논란
- "커피가 남아서 어쩔 수 없네" 소방서 앞에 놓인 뜻밖 선물…"돈쭐 낼까"
- "돈 벌고 싶어도 감당 안돼" 경찰도 출동…남대문 '스카프리오', 역대급 인파에 재휴업
- "라면에 김까지 싹 쓸어가려 했는데"…한국 찾은 외국인들 뜻밖의 복병
- "커피 한 잔 마셨다가 기겁"…'1만4000원' 가격에 유명 가수도 결국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