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이트진로,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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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하이트진로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51억원, 6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28%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 비용은 2분기 대비 약 100억원 내외 감소할 것으로 추산돼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10.4%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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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은 하이트진로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주가는 시장 수요 감소 우려로 고점 대비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51억원, 6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28%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8월 중순부터 발생한 서울,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확산에 따른 매출 부진을 우려해왔지만 9월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완화되고, 9월 중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시장 수요가 8월 대비 강하게 회복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의 3분기 별도기준 맥주와 소주 매출액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8%, 17%씩 성장했다고 추정했다.
마케팅 비용은 2분기 대비 약 100억원 내외 감소할 것으로 추산돼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10.4%로 전망했다.
박상준 연구원은 "핵심 브랜드인 '테라(TERRA)'가 서울,수도권 업소용 채널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편"이라며 "단기적으로 매출 회복세가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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