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마라 난이도 최상급 '원신', 인기 캐릭터는?
조광민 2020. 9. 28. 13:57
미호요가 서비스 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이 금일(28일) PC,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4로 동시에 출격했다.

게이머는 일곱 원소의 신이 다스리는 티바트라는 환상의 대륙에서 신비로운 '여행자'가 되어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한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지의 대륙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과정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일곱 원소를 활용한 원소 상호작용 기반의 전투, 다양한 캐릭터 및 스토리, 협동 모드 등이 핵심이다. 특히, 원소 상호작용을 게임의 핵심 중 하나로 삼은 만큼 주인공 외에도 속성별 캐릭터로 팀을 꾸려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신작 게임이 등장하면 게이머들이 으레 진행하기 마련인 리세마라(리셋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원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초기 무료 뽑기를 반복하는 행위)에도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원신'의 리세마라는 30여 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난이도가 최상급이다. 게다가 뽑기로 획득할 수 있는 5성 확률도 0.6%로 낮은 편이고, 별도의 한정 뽑기 등도 준비돼있어 리세마라 난이도가 더 올라간다.

현재 리세마라를 진행 중인 캐릭터들 사이에서는 불 속성의 대검을 사용하는 '다이루크', 물 속성의 법구를 사용하는 '모나', 번개속성의 한손검 캐릭터인 '각청', 얼음 한손검 속성의 '치치'가 현실적인 목표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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