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 자회사에 삼성SDI 최초 투자..2차전지 메인 장비사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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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 주가가 강세다.
필옵틱스는 이날 자회사인 필에너지가 3자배정 유상증자로 50억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필옵틱스 이차전지 사업 부문은 자회사 필에너지가 담당하고 있다.
필옵틱스는 지난해 하반기 주요 고객사로부터 이차전지 신규 공정 장비 수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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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필옵틱스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8분 필옵틱스는 전날보다 4.4%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옵틱스는 이날 자회사인 필에너지가 3자배정 유상증자로 50억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6만주를 발행하고 삼성에스디아이가 증자에 참여한다.
필옵틱스 이차전지 사업 부문은 자회사 필에너지가 담당하고 있다. 필옵틱스는 지난해 하반기 주요 고객사로부터 이차전지 신규 공정 장비 수주를 확보했다. 고객사가 이차전지 제조 공정을 기존 젤리롤 방식에서 스택 방식으로 전환하며 관련 스택 장비에 대한 수주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헝가리 1공장 추가 투자된 2개 라인에 먼저 적용할 예정"이라며 "기존 레이저 노칭 장비에 이어 신규 공정 장비 수주 확대로 약 800억원의 수주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 추가 투자분까지 고려하면 2020년 연간 약 1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예상한다"며 "주요 고객사의 이차전지생산능력은 2019년 20GWh에서 2025년 105GWh로 확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헝가리 2공장에는 처음부터 관련 장비 적용이 가능하다"며 "2공장은 1공장에 비해 더욱 큰 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중장기 수주 확보는 확실시 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이에 대비해 내년 말 오산 신사옥으로 이전해 필옵틱스(디스플레이), 필에너지(이차전지) 생산능력을 기존 4000억원 수준에서 7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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