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DMS, 中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 수혜 ..목표가 7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14일 DM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70% 올린 1만8200원을 제시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수익성 향상과 풍력 사업 개시로 영업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디스플레이 장비 수익성이 개선된 이유가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폭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 343억원 전망..전년대비 51%↑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DM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70% 올린 1만8200원을 제시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수익성 향상과 풍력 사업 개시로 영업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5억원, 8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2.5%, 30% 늘었다. 회사 주력 제품인 디스플레이 장비 판매 호조와 중국법인 비용 축소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법인 비용 축소는 2017년부터 진행해온 현지 인력 감소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활동비 등 판관비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고객사인 디스플레이 업체들 투자 일정에 따라 3분기 가장 많은 장비가 납품될 예정”이라며 “4분기에도 2분기 대비 더 많은 장비가 납품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8일 DMS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2곳으로부터 총 527억원을 수주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수익성이 개선된 이유가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폭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4억원, 3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51%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투자가 3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실적은 상반기를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풍력발전 사업과 자회사 비올의 지분가치 상승을 고려했을 때 회사의 기업가치는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 아시아경제
- "월급 아니고 '일급' 480만원"…파격 채용공고에도 지원자 0명, 왜 - 아시아경제
- 계산서 받아보고 깜짝…유흥주점 손님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나 - 아시아경제
-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 아시아경제
- "진짜 어려워서 AI도 잘 못 푼대"…2500문항 '인류의 마지막 시험' 공개 - 아시아경제
- 美 강타한 추위에 비트코인 난리났다…전력량 폭주하자 이게 무슨 일?[비트코인 지금] - 아시아
-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과거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
- "싫어 나 잘거야"…종로 대로 한복판에 누워서 '쿨쿨' 잠든 남성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도 드디어 '두쫀쿠' 열풍 참전…"한 개에 7200원, 한정수량 이래" 오픈런? - 아시아경제
- "나와 결혼해줄래요" 기억은 사라졌지만, 사랑은 남았다…39년 부부의 '두 번째 청혼' - 아시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