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 이틀째 하락 0.45%↓..인도·중국 국경분쟁 격화

임철영 2020. 9. 9.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센섹스 지수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43포인트(0.45%) 내린 3만8193.92로 장을 마쳤다.

현지 매체는 중국군 50~60명이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 판공호수 남쪽제방 인도군 진지로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 인민해방군 서부 전구 장수이리(張水利) 대변인은 7일 성명을 통해 인도군이 국경을 넘어 대화를 시도하던 중국군을 향해 위협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인도 센섹스 지수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43포인트(0.45%) 내린 3만8193.92로 장을 마쳤다.

인도와 중국 간 국경분쟁이 심화하고 있다. 이날 ANI 통신은 인도 매체는 지난 7일 양측 군인들이 충돌할 때 언원도를 비롯해 창과 몽둥이,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중국군 50~60명이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 판공호수 남쪽제방 인도군 진지로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 인민해방군 서부 전구 장수이리(張水利) 대변인은 7일 성명을 통해 인도군이 국경을 넘어 대화를 시도하던 중국군을 향해 위협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군은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면서 "인도군은 위험한 행동을 중단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위협 사격을 한 인도 군인을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언급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