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 이틀째 하락 0.45%↓..인도·중국 국경분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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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센섹스 지수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43포인트(0.45%) 내린 3만8193.92로 장을 마쳤다.
현지 매체는 중국군 50~60명이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 판공호수 남쪽제방 인도군 진지로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 인민해방군 서부 전구 장수이리(張水利) 대변인은 7일 성명을 통해 인도군이 국경을 넘어 대화를 시도하던 중국군을 향해 위협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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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9/akn/20200909202010456zafy.jpg)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인도 센섹스 지수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인도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43포인트(0.45%) 내린 3만8193.92로 장을 마쳤다.
인도와 중국 간 국경분쟁이 심화하고 있다. 이날 ANI 통신은 인도 매체는 지난 7일 양측 군인들이 충돌할 때 언원도를 비롯해 창과 몽둥이,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중국군 50~60명이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 판공호수 남쪽제방 인도군 진지로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 인민해방군 서부 전구 장수이리(張水利) 대변인은 7일 성명을 통해 인도군이 국경을 넘어 대화를 시도하던 중국군을 향해 위협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군은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면서 "인도군은 위험한 행동을 중단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위협 사격을 한 인도 군인을 조사하고 처벌하라"고 언급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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