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수소 트럭 니콜라에 11%지분 투자..주가 29%↑

뉴욕=백종민 2020. 9. 8.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 지분 11%를 취득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효과로 니콜라와 GM 주가는 동반 강세다.

이날 CNBC방송에 따르면 GM은 니콜라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이사회 구성원 중 한명에 대한 권한을 확보했다.

GM은 또 니콜라의 대형 트럭용 연료전지를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에 공급할 권리도 갖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니콜라 픽업 트럭 개발 생산에 양사 협력
스타트업과 전통 자동차 메이커 연합전선 구축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 지분 11%를 취득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효과로 니콜라와 GM 주가는 동반 강세다.

이날 CNBC방송에 따르면 GM은 니콜라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이사회 구성원 중 한명에 대한 권한을 확보했다. GM은 또 니콜라의 대형 트럭용 연료전지를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에 공급할 권리도 갖게 됐다. GM은 니콜라의 배저 픽업트럭용 연료전지 개발과 생산 지원도 맡는다.

니콜라는 GM의 배터리 시스템과 연료전지 기술을 사용하고 배저 픽업트럭 판매에 주력한다.

배저는 오는 12 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2022년 말부터 생산된다.

이날 양사 발표로 뉴욕증시에서 이들 기업의 주가는 동반 급등중이다. 니콜라 주가는 개장전 거래에서 29% 상승했고 GM은 6.3% 올랐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