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조련, 신예은과 모녀케미 기대↑ 대본 인증샷
황소영 2020. 9. 8. 15:19

배우 조련이 JTBC 새 금토극 '‘경우의 수' 출연을 앞두고 대본을 인증했다.
조련은 25일 첫 방송될 '경우의 수'에서 신예은(우연 역)의 엄마 박미숙 역으로 분한다. 다소 억척스럽지만 딸에겐 다정하고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이다. 모녀로 만나는 조련과 신예은의 연기호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관록을 입증,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에 선보일 조련의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경우의 수' 대본을 들고 있는 조련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그린 톤의 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조련의 모습은 보는 이마저 기분 좋게 만들어 주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최성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2017 JTBC 극본 공모에 당선한 조승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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