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코로나19 치료제 이탈리아 임상신청 자진 취하

금보령 2020. 9.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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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폐렴환자에서 PAX-1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위한 이탈리아의약품청(AIFA) 임상2/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자진 취하하기로 통보했다고 8일 공시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코미팜 측은 "본 임상시험계획신청은 다국가, 다기관 임상으로 스페인 임상 2/3상을 지난 7월10일에 신청 완료했고 중앙윤리위원회의 적정검토의견을 통보 받았다"며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많은 유럽 국가에 추가로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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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코미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폐렴환자에서 PAX-1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를 위한 이탈리아의약품청(AIFA) 임상2/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자진 취하하기로 통보했다고 8일 공시했다.

코미팜 측은 "AIFA는 당사가 제출한 자료에 대해 이는 항바이러스제가 아닌 면역조절제로서의 임상으로 이탈리아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다른 연구의 환자 모집을 방해할 수 있음의 의견을 제시했기에 환자 선정의 어려움과 부정적 견해를 고려해 임상시험계획신청을 취하하기로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코미팜 측은 "본 임상시험계획신청은 다국가, 다기관 임상으로 스페인 임상 2/3상을 지난 7월10일에 신청 완료했고 중앙윤리위원회의 적정검토의견을 통보 받았다"며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많은 유럽 국가에 추가로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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