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손남목♥최영완 "다이어트약 먹고 발기부전..5년간 관계 無"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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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목, 최영완 부부가 5년간 부부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는 13년 차 부부 연극연출가 손남목, 배우 최영완이 출연했다.
최영완이 일부러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다가가도 손남목은 장난치는 척 자리를 떴다고.
손남목은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2세를 원하고 있지만 최영완은 부부관계를 하지 않고 지금처럼 살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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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손남목, 최영완 부부가 5년간 부부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는 13년 차 부부 연극연출가 손남목, 배우 최영완이 출연했다.
이날 최영완은 "제가 남자친구를 안 사귀어본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에 눈을 뜨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손남목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5년간 부부관계를 갖지 않았을 정도로 멀어진 상태였다.
신혼 때부터 문제가 생겼다. 최영완이 일부러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다가가도 손남목은 장난치는 척 자리를 떴다고. 이에 최영완은 "밖에서 딴짓을 하니까 집에 와서 쓸 힘이 없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말로 남편의 바람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손남목에게도 사정이 있었다. "결혼 하자마자 15kg가 쪘다. 쉽게 빼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약을 이것저것 막 먹었다"는 그는 "식욕 억제제를 먹다 보니 두 가지 문제가 나오더라. 성욕 억제와 발기 부전이 오는 거다. 와이프가 원했을 때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내시가 된 것이지 않나. 남자가 아닌 상황이 왔을 때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더라"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남목은 "바로 말 못 했다. 한 달 정도면 나을 줄 알았다. 그래서 이건 이야기를 안 해도 고쳐지면 놀래켜줘야지 했는데 완치되기까지 1년이 걸렸다. 조금 좋아진다고 해도 옛날의 내가 아닌 거다. 이 친구의 마음을 전혀 돌아볼 생각을 못했고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솔직하게 고백했으나, 최영완이 믿지 않는 모습을 보며 상처를 받았다고도 털어놓았다.

이처럼 힘든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현재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손남목은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2세를 원하고 있지만 최영완은 부부관계를 하지 않고 지금처럼 살고 싶다는 것.
특히 최영완은 "저는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결혼하면 아이를 빨리 낳는 것도 저한테 꿈이었다. 근데 결혼함과 동시에 '아이를 꼭 가져야 해? 아이 없이도 행복하잖아?'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아이를 단념하기까지 스스로 시간이 걸렸다. 내가 기계냐. 쉽게 요구하는 게 웃기지 않나"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마지막 부부관계는 5년 전. 손남목은 "해보고 나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득했지만, 최영완은 "내가 한 번도 안 해봤나? 어떤 느낌인지 안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선 같이 자야 하는데 같이 잠자리를 하는 것도 이젠 불편하고, 가까이 붙어있으면 불안하다.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칼같이 거부했다.
이러한 상황에 손남목이 "이건 병원에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최영완은 "문제될 게 없다"며 선을 그었다. MC들은 이러한 두 사람의 스토리를 들은 후 손남목의 편을 들어줬다. 이들 부부가 어떻게 부부관계 갈등을 해결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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