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래퍼 지브라, 불륜 여행 발각..JYP 日 걸그룹 니쥬 리마 부친[엑's 재팬]

김미지 2020. 8.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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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힙합 대부' 지브라(Zeebra, 49)의 불륜 여행이 발각됐다.

일본 연예 매체 FLASH는 25일 지브라가 지난 15일 젊은 여성과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야마(葉山)의 한 고급 리조트에 커플 여행을 다녀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하루에 한 팀만 묵을 수 있으며, 지브라는 아내인 나카바야시 미와(41)가 아닌 한 젊은 여성과 2박 3일간의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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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힙합 대부' 지브라(Zeebra, 49)의 불륜 여행이 발각됐다.

일본 연예 매체 FLASH는 25일 지브라가 지난 15일 젊은 여성과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야마(葉山)의 한 고급 리조트에 커플 여행을 다녀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하루에 한 팀만 묵을 수 있으며, 지브라는 아내인 나카바야시 미와(41)가 아닌 한 젊은 여성과 2박 3일간의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한 뒤 기차 역에서 포옹과 키스를 하는 등의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고.

해당 매체는 지브라의 소속사에 확인해본 결과 해당 여성에 대해 "그냥 친구"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브라는 지난 2002년 모델 나카바야시 미와와 결혼했다. 당시 지브라는 전처와의 사이에 2명의 아들이 있었기에 나카바야시 미와는 두 아들의 엄마 노릇을 했으며, 이후 부부는 두 딸을 출산했다.

화목해보였던 대가족이지만 지난 2016년 일본 '부부의 날'에 나카바야시 미와는 남편 지브라의 폭언, 협박 등에 대한 불만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며 논란이 인 바 있다.

두 사람의 두 딸 중 막내딸이 바로 그룹 니쥬(NiziU)의 멤버 리마다. 리마는 JYP 일본 걸그룹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니지 프로젝트'에 참가해 데뷔조에 입성, 꿈에 그리던 아이돌 데뷔를 이뤄냈다. 특히 니쥬는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첫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신기록 행진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들과 누리꾼들은 리마의 성공과 맞물려 부친의 불륜 스캔들이 터져 승승장구하는 딸에 피해가 갈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지브라는 지난 1995년 데뷔한 실력파 래퍼로 일본 내 '힙합 대부'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장남이 득남해 무려 49세에 '할아버지'가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지브라 '스트릿 드림스' 앨범 커버, 니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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