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코로나19 혹시 몰라 신속히 검사..심려 끼쳐 죄송"
박정선 2020. 8. 20. 16:28

배우 오만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나오는대로 바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오만석은 20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관련 기사 보고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게다가 촬영까지 지장을 초래하여 제작진과 스텝분들께도 송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현재 발열이나 기타 증상은 전혀 없고 혹시 몰라서 신속하게 검사받으러 왔습니다. 내일 아침 결과가 나오는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오만석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배우 허동원의 분장사와 지난 17일 2시간 가량 밀접 접촉했다. 분장사의 확진 판정 후 신속히 검사를 받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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