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금융단지 3단계 우선협상자에 맥서브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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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복합개발사업의 마지막 퍼즐이라 할 수 있는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 민간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서브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는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부지면적 1만293.8㎡에 총 45개 층(연면적 14만7000㎡) 규모의 사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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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복합개발사업의 마지막 퍼즐이라 할 수 있는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 민간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서브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맥서브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맥서브와 함께 대우건설·일창건설·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사가 참여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책임 준공한다.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사업 3단계는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부지면적 1만293.8㎡에 총 45개 층(연면적 14만7000㎡) 규모의 사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단계 개발사업은 금융 관련 기관들의 쾌적한 업무환경을 최우선 목표로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복합 금융업무 공간과 동북아 금융허브도시 비전에 걸맞은 핵심적인 금융기관들을 유치·집적화해 기존의 1·2단계 개발사업과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맥서브 컨소시엄’은 필수도입시설인 금융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직장인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 인프라 등 공공 생활 시설 조성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단지 전체에 5G 기술을 도입해 금융업무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물 순환시스템 등 친환경 특화계획과 지능형 빌딩 시스템(IBS), 빌딩 관리시스템(BEMS), 국제행사를 위한 통역 시스템 등 첨단기술 도입을 검토 중이다.
부산도시공사는 맥서브 컨소시엄과 협상을 거쳐 오는 10월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맥서브 컨소시엄은 설계 및 인허가 후 2022년 상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문현금융단지 1단계 사업은 2014년 6월 완공했으며 이어 2018년 11월 2단계 개발사업을 완공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현혁신도시 복합개발 3단계가 완공되면 금융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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