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DB손보, 주가가 실적을 못따라가는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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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13일 DB손해보험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현재 주가는 실적을 못따라가는 넌센스 상황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
김도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의 2분기 순이익은 2119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자동차보험 수익성 개선과 사업비율 하락이 동반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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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13일 DB손해보험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현재 주가는 실적을 못따라가는 넌센스 상황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16.7% 상향 조정했다.
김도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의 2분기 순이익은 2119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자동차보험 수익성 개선과 사업비율 하락이 동반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3분기 계절적 재해손실과 분기 청구건수 증가를 감안해 손해액 추정치를 상향해도 물밀듯이 증가하는 보험료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DB손해보험은 보험료 증가율 강세와 손해액 증가율의 하락으로 손해율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장기 위험손해율은 90.4%로 전년대비 0.6%포인트 감소해 7개 분기만에 하락을 나타냈다.
김도하 연구원은 "7~8월 폭우로 인한 자동차 침수피해는 100억원 초반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계절적 재해와 분기 청구건수 증가를 감안해 3분기 손해액을 기존 대비 300억원 상향했으나 이보다는 기대 이상의 보험료수입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분기 실적 호조와 견조한 매출 증가에 따른 가정치 변동으로 향후 3개년 기대 투자수익률(ROE)을 0.7%포인트 상향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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