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수빙수 고충토로..도티 "결과보다 과정 즐겁길" [전일야화]

원민순 2020. 7. 27.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에이터 수빙수가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수빙수는 크리에이터 새싹 현주엽에게 도티와 함께하는 민어 손질 콘텐츠 촬영 현장을 보여줬다.

수빙수는 "그때 도티 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정이 행복한 크리에이터가 돼'라고 해서. 그 순간 고민은 타파됐다. 요즘은 하고 싶은 거 위주로 한다"고 도티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크리에이터 수빙수가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수빙수가 도티와의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빙수는 크리에이터 새싹 현주엽에게 도티와 함께하는 민어 손질 콘텐츠 촬영 현장을 보여줬다. 현주엽은 수빙수가 촬영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더니 촬영이 끝난 후에는 직접 가서 회 뜨는 것을 지켜봤다.

수빙수는 현주엽이 회를 먹는 것을 보더니 "감탄사에서 진심이 느껴진다"며 충분히 크리에이터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수빙수는 현주엽을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로 한식당에 가서 모든 메뉴 다 시키기를 제안했다. 그 중 맛있는 것을 골라 음식 맛 지도 같은 것을 만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주엽은 원래 식당에 가서 메뉴를 많이 주문하는 편이라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현주엽은 수빙수에게 크리에이터로 일하게 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수빙수는 "'콘텐츠를 재밌게 만들어야지' 하는 게 나중에는 약간 압박으로 오기도 한다. 지금보다 내일 거는 더 재밌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힘든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수빙수는 "그때 도티 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이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정이 행복한 크리에이터가 돼'라고 해서. 그 순간 고민은 타파됐다. 요즘은 하고 싶은 거 위주로 한다"고 도티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도티는 스튜디오에서 "수빙수 님이 힘들어 하셔서.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특히 너튜브는 숫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나오는 세상이라서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된다. 덕담하듯이 과정이 즐거운 크리에이터 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했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