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내달 무역합의 이행 점검 고위급 회담 검토

조계원 2020. 7. 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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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중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점검을 위한 공식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CMP는 익명을 요구한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다음 달에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며 "이 회의는 양 측이 1단계 합의를 진전시킬 수 있을 지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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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키뉴스 DB

[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중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점검을 위한 공식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CMP는 익명을 요구한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다음 달에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며 “이 회의는 양 측이 1단계 합의를 진전시킬 수 있을 지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1월15일에 1단계 무역합의서에 서명하고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당시 미중 양국은 6개월마다 최고위급 회담을 열어 이행사항 점검을 약속했다.

다만 이 소식통은 미국과 중국 간 갈등 확산으로 양 측이 무역 이슈에 굳이 개입하고자 하는 유인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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