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조성모 "장민호, 성공해서 좋다..버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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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43)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까지 했지만, 무명시절을 벗어나지 못했던 아픔을 떠올렸다.
조성모와 장민호는 과거 KBS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서 조성모는 심사위원으로, 장민호는 참가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장민호는 "(조성모에게) 연락을 하고 싶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까지 했는데 돌아왔는데 제자리더라"라며 "이후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용기가 생겼다. 그때 영탁을 만나 트로트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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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장민호(43)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까지 했지만, 무명시절을 벗어나지 못했던 아픔을 떠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가수 조성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모는 장민호와의 친분을 고백했다. 조성모는 "과거 장민호와 친했다. 사실 친한 것 그 이상이었다"라고 밝혔다.
조성모와 장민호는 과거 KBS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서 조성모는 심사위원으로, 장민호는 참가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장민호는 "(조성모에게) 연락을 하고 싶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까지 했는데 돌아왔는데 제자리더라"라며 "이후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용기가 생겼다. 그때 영탁을 만나 트로트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성모는 "버텨줘서 고맙다. 성공을 응원했다. 지금은 네가 더 잘나가서 좋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1997년 유비스 1집 앨범 'You Will Be With Us'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1월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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