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7080 디스코 감성 '댄스 투게더' 발매
황지영 2020. 7. 22. 11:00

가수 박광선이 디스코 풍으로 컴백한다.
22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각종 SNS 등을 통해 공개되는 박광선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는 70년대에서 80년대 디스코의 몰락과 하우스의 탄생, 그 접점 어딘가의 사다리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다. 박광선은 5개월 만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소속사는 "그때의 향수를 주기위해 당시에 유행하던 악기인 Juno-60과 Moog 신스를 사용했고 현대적인 사운드를 내기위해 다양한 가상악기들이 한데 어우러져 어디서 들어본듯하지만 익숙치않은 느낌을 주려 노력했다. 그 가운데 반복되는 어구인 'Dance Together'처럼 어깨를 들썩이게 할만한 발랄하지만 묵직한 디스코"라고 설명했다.
박광선의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는 박광선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작사 작곡 편곡에 걸쳐 싱어송라이터로의 면모를 담았다. 이번 곡은 2020년 박광선의 '4Part 프로젝트' 중 첫번째 1Part로 앞으로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며 3곡의 노래를 더 발표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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