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첫째 딸 라니, '동생 바라기' 애정 듬뿍 "육아 요정" [★해시태그]

김예나 2020. 7.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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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과 두 딸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아 사랑해. 응 언니 나도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여 "#현실자매 #라니소울네 #동상이몽 #오늘이마지막 #아쉽지만 #우리사랑영원히 #육아요정라니 #소울둥절 #다소곳한정선비 #어쨌거나이윤지 #네식구이야기"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윤지 첫째 딸 라니 양이 둘째 딸 소울 양을 꼭 끌어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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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지과 두 딸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아 사랑해. 응 언니 나도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여 "#현실자매 #라니소울네 #동상이몽 #오늘이마지막 #아쉽지만 #우리사랑영원히 #육아요정라니 #소울둥절 #다소곳한정선비 #어쨌거나이윤지 #네식구이야기"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윤지 첫째 딸 라니 양이 둘째 딸 소울 양을 꼭 끌어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언니의 애정 표현에 발버둥치는 소울 양의 앙증맞은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 가족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3주년 홈커밍 특집'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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