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학' 동시 공모전 열려.. 9월30일까지

김병기 2020. 7. 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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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자연이 들려주는..' 주제 동시 분야를 작품 접수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포스터
ⓒ 환경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동시분야)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간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진행된 공모전은 1회부터 4회까지 생태동화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 공모전은 '자연이 들려주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생태문학 동시분야를 접수한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생태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초등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다만, 기성작가는 제외되며, 학교 밖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해당연령에 맞는 부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자는 1인당 2~3편의 생태동시와 응모신청서 등을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nie-contest.com)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국립생태원은 "동시를 통한 생태문화 확산 가능성과 표현의 창의성 등 예술적 완성도를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등을 통해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수 작품은 일반부문 12편, 초등부분 16편 등 28편을 선정하여, 각 부문별로 나누어 △대상 1개 작품(일반부문: 200만 원, 초등부문: 50만 원,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 2개 작품(일반부문: 100만 원, 초등부문: 30만원, 국립생태원장상)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28편은 내년 상반기에 수상 작품집으로 발간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5회째 맞는 이번 생태문학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태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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