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유노윤호, 손호준 '응사' 출연 후 남긴 인상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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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절친 유노윤호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나아가 손호준은 "내가 응답하라 1994를 찍고 윤호와 식당에 갔어. 어떤 분이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 거야. 밥을 다 먹고 편의점에 갔는데 편의점 알바생이 윤호한테 사진 요청을 한 거야. 그 후에 한 말이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손호준은 "내가 잘돼서 제일 좋아했던 건 윤호였어"라며 절친과의 우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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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배우 손호준이 절친 유노윤호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배우 김민준, 송종호, 손호준, 구자성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은 "윤호가 한 말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 뭘까"라고 문제를 냈다.
이에 그는 "좀 귀여운 말이야"라고 힌트를 줬다. 나아가 손호준은 "내가 응답하라 1994를 찍고 윤호와 식당에 갔어. 어떤 분이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 거야. 밥을 다 먹고 편의점에 갔는데 편의점 알바생이 윤호한테 사진 요청을 한 거야. 그 후에 한 말이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더불어 손호준은 "윤호가 내 어깨를 딱 치며 '형 1대1이에요'라고 하더라고"라고 정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손호준은 "내가 응답하라 1994가 끝나고 윤호가 축하해준다고 고기를 사줬어. 윤호는 등지고 있었고 나는 오픈된 자리에 있었어. 그래서 사진 요청을 받았는데 윤호가 찍어준다고 하더라고. 근데 눈에 대는 카메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후드를 벗더니 모자를 딱 올리더라고. 그런데도 그 분들이 그냥 가신 거야. 그래서 윤호가 식당에 나와서 '형 유명해져서 너무 좋아요'라고 얘기하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라고 밝혔다.
나아가 "그러고 나서 편의점 갔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윤호에게 촬영 요청했었어. 그때 나온 말이야"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손호준은 "내가 잘돼서 제일 좋아했던 건 윤호였어"라며 절친과의 우정을 말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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