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저, 코로나 백신 후보 실험 호조..뉴욕증시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제약회사인 파이저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BNT162b1'에 대한 임상 실험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지만 파이저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긍정적인 결과 기대감이 작용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만명 대상 추가 실험 예정
연말까지 1억회분 제조 가능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7/01/akn/20200701231333917glcq.jpg)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제약회사인 파이저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BNT162b1'에 대한 임상 실험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힘입어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개장과 동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이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4명에 대한 백신 후보 실험 결과 실험 대상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이들보다 더 많은 항체를 보유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에 파이저는 미국과 유럽에서 3만명을 대상으로 추가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이저는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연말까지 최대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제조하고 내년말까지 12억회 분량의 백신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지만 파이저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긍정적인 결과 기대감이 작용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2%, S&P500지수는 0.46%, 나스닥지수는 0.28% 상승중이다.
화이저 주가도 4%대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기 오디션 출신 20대 여가수 안타까운 비보…독사 물려 사망하자 애도 물결 - 아시아경제
- 6600만원짜리 요즘 유행하는 '기괴한 성형'…"시신 지방으로 볼륨 빵빵하게" - 아시아경제
- 회전초밥집서 광어 20접시 먹었을 뿐인데 "이제 오지 마세요"…왜? - 아시아경제
- [단독]"지는 자면서 난 일하래" 섬찟한 내 뒷담화…'머슴' 개발자 "3시간만에 뚝딱" - 아시아경제
- "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 아시아경제
- "매달 10만원 넣으면 30만원 얹어드려요"…3년 뒤 1080만원 찍힌다는 '이 계좌' - 아시아경제
- "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법니다"…최초 창시자는 '이 사람' - 아시아경제
- "월세 150만원 낼게요" 찜 해버린 유학생들…'셋방살이 설움' 더 터진다 - 아시아경제
- "양치질, 식사 후 바로 하면 안돼"…전문가 경고 - 아시아경제
- "암 발생 40%는 흡연, 감염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 때문"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