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가온, 초미니로뽐낸 각선미
2020. 6. 15. 09:46








레이싱모델 김가온이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판교 리무진 컨버전 회사 ‘더 헤리티지’‘스튜디오H’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청순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모델 김가온은 2019 서울모터쇼로 데뷔해 2020시즌 KIC-CUP 투어링카레이스 본부팀 전속 레이싱모델과 모터사이클 경기인 KRRCMOS 팀 모델로 활동하는 등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김가온은 청순 미모와 완벽한 8등신 황금비율 몸매로 각종 행사에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핫한 모델이다.
‘스튜디오H’는 카페와 갤러리,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을 함께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더 헤리티지’가 지난 3월에 오픈해 운영 중이다. 더 헤리티지는 국내외 CEO 및 셀러브리티를 위한 퍼스트클래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헤리티지 C 에디션을 지난 3월 출시했고 GV80과 G80·G90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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