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앱클론, 모든 유형 코로나19 유효 중화항체..글로벌 임상 기대 강세

박형수 2020. 6. 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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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이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전날 앱클론에 대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앱클론은 항체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인 'NEST'를 가지고 있어 빠른 초기 후보물질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든 유형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라는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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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앱클론이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30분 앱클론은 전날보다 14.49%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전날 앱클론에 대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구완성 NH증권 연구원은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 모더나의 예방백신이 시장의 기대를 받았지만 아직 완벽한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릴리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LY-CoV555가 지난주 임상1상에 들어갔지만 기존 약물의 재창출 전략이 완벽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없다"며 "항체 치료제 개발 업체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 연구원은 "앱클론은 항체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인 ‘NEST’를 가지고 있어 빠른 초기 후보물질 스크리닝이 가능하다"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든 유형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라는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평했다.

아울러 "중국 우한에서 초기 발생한 ‘A형’, 국내를 포함해 동아시아에서 흔한 유형인 ‘B형’ 외에 유럽, 미국에서 흔한 ‘C형’까지 앱클론의 중화항체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국내와 중국 확진자 감소로 올 하반기 글로벌에서 임상 진입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올 하반기에 국내 최초로 CAR-T 파이프라인인 혈액암 치료제(AT101) 임상 1상 임상신청계획(IND)을 낼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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