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아들 응급실行에 "심장 철렁·눈물 펑펑..육아 늘 어려워"[전문]

김미지 2020. 6. 10.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준우 군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놀란 심장을 부여잡았다.

장영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피 철철 상처 꿰매고 그 모습 보는 나는 심장 철렁. 가슴 찢어짐. 눈물 펑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준우 군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놀란 심장을 부여잡았다.

장영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피 철철 상처 꿰매고 그 모습 보는 나는 심장 철렁. 가슴 찢어짐. 눈물 펑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들 키우는 게 이렇게 어렵고 늘 불안한 지 몰랐어요. 언제 어디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엄마는 너희들 낳고 겁이 더 많아졌어. 잃을 게 많아져서 그런가봐. 다치지 마라. 아프지 마라.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 아가들 건강하렴. 엄마들 마음 찢어진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 군이 눈 위 상처를 꿰매고서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저한테는 최악의 하루. 준우한테는 제일 행복한 하루라네요. 스티커 다 모아 선물 사서 제일 행복한 날이라네요. 단순한 니가 좋아. 빨리 낫자 아들. 더 크게 안 다쳐 그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장영란 글 전문.

에구 속상해.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피 철철 상처 꿰매고 그 모습 보는 나는 심장 철렁. 가슴 찢어짐. 눈물 펑펑.

아이들 키우는 게 이렇게 어렵고 늘 불안한 지 몰랐어요.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엄마는 너희들 낳고 겁이 더 많아졌어. 잃을 게 많아져서 그런가봐. 다치지 마라. 아프지 마라.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 아가들 건강하렴. 엄마들 맘 찢어진다.

저한테는 최악의 하루. 준우한테는 제일 행복한 하루라네요. 스티커 다 모아 선물 사서 제일 행복한 날이라네요. 단순한 네가 좋아. 빨리 낫자 아들. 

더 크게 안 다쳐 그래도 감사합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