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제자' 이승원, 상파울리 떠나 '4부 1위' 뢰딩하우젠 이적

유지선 기자 2020. 6. 2.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2부리그 상파울리에서 뛰던 이승원이 4부리그 SV뢰딩하우젠으로 이적했다.

뢰딩하우젠은 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원이 팀에 새로 합류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이승원은 뢰딩하우젠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다"며 이승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승원이 뛰게 될 뢰딩하우젠은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팀으로,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20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독일 2부리그 상파울리에서 뛰던 이승원이 4부리그 SV뢰딩하우젠으로 이적했다.

뢰딩하우젠은 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원이 팀에 새로 합류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이승원은 뢰딩하우젠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다"며 이승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승원은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가 운영하고 있는 `SON축구아카데미` 출신 선수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오스트리아 카펜베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지난 2016년 독일 2부리그 팀인 상파울리와 계약을 맺었다.

상파울리 2군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은 이승원은 지금까지 100경기에 나서 8골 8도움을 기록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주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뢰딩하우젠은 이승원에 대해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라면서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원이 뛰게 될 뢰딩하우젠은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팀으로,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20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 SV뢰딩하우젠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